평택시 선정, 2025 함께 읽는 책
▲평택시 시민독서운동 「평택, 책을 택하다」 2025년 함께 읽는 책 강지나 작가 강연이 9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배다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. 은 현직 교사와 빈곤가정에서 자란 여덟 명의 아이들과 10여 년간의 만남을 기록한 책으로 가난한 청소년들의 생애, 마음 풍경, 가난의 사회적 구조 등 고군분투하는 청소년을 위해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일에 대한 담론을 담고 있다..
경기뉴스 | 최고관리자 | 2025-09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