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남아트리움, 2025년 클래식 라인업
◇ 피아니스트 백건우․신창용 솔로 리사이틀부터 피아니스트 손열음․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실내악 무대까지 ◇ 작곡가 시리즈 세 번째 시즌, 모차르트 최후의 교향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선봬성남문화재단(대표이사 서정림)이 개관 4년 차를 맞은 성남아트리움의 2025년 클래식 시리즈 라인업을 공개했다. 올해 성남아트리움 기획공연은 클래식계 거장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다양..
포토뉴스 | 최고관리자 | 2025-02-26